많은 국내 뮤지션에게 샤라웃을 받은 롤로 주아이의 첫 단독 내한!

원더월, 미국 싱어송라이터 ‘롤로 주아이’ 첫 단독 공연 5월 개최

…글로벌 아티스트의 차별화된 무대 계속

•  5월 18일 예스24 라이브홀서 개최…이달 20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 및 인터파크서 티켓 오픈

• 롤로 주아이, 매혹적인 목소리와 독특한 음악성을 지닌 ‘가장 트렌디한 팝스타’로 원더월과 첫 단독 내한

• 원더월, 2022년부터 3년 이상 내한 공연 및 글로벌 투어 주력…오는 4월 메이 뮬러 등 내한 공연 지속

[보도자료 제공일 2024년 3월 15일(금)]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주식회사 노머스, 대표 김영준)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롤로 주아이의 내한 공연 ‘롤로 주아이 라이브: 원 나잇 인 서울(Lolo Zouaï Live: One Night in Seoul)’을 오는 5월 개최한다.

[사진] 원더월 ‘롤로 주아이 라이브: 원 나잇 인 서울(Lolo Zouaï Live: One Night in Seoul)’ 참고 이미지

롤로 주아이는 매혹적인 목소리, 장르의 경계를 허문 독특한 음악성으로 ‘가장 트렌디한 팝스타’라고 불리며 NCT 드림, 레드벨벳, 우주소녀, 비비, 코드쿤스트 등 국내 K팝 아티스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일찍이 글로벌 R&B 스타 ‘H.E.R’의 대표곡 ‘Still Down’에 공동 작곡 참여, 데뷔 전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를 수상하기도 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지난 2019년과 2023년 페스티벌 출연자로 한국을 찾았으며, 원더월을 통해 처음으로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선보이게 됐다.

원더월은 지난 2022년 초부터 3년 이상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국내 공연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투어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2년 8월 코난 그레이, 뉴 호프 클럽, 존케이, 지코, 자이언티, 기리보이 등 인기 팝 아티스트와 힙합 뮤지션 등이 출연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를 개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오는 4월 23일에는 공감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메이 뮬러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는 등 주목받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롤로 주아이 라이브: 원 나잇 인 서울(Lolo Zouaï Live: One Night in Seoul)’은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이달 20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사진 촬영 및 밋앤그릿 이벤트, 사인 포토카드가 제공되는 VIP 티켓(100장 한정)과 GA 티켓으로 스탠딩, 좌석 형태 모두 동시에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더월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예매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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