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더월 입니다.
오늘은 <Haus of Wonder 2022 : 이하 하우페>, 첫날의 그 뜨거웠던 열기를 직접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하우페는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해 온 원더월이 주관한 첫 번째 대형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라인업이 워낙 화려해서 시작 전부터 연일 화제이기도 했죠.
많은 관객들과 함께한 놀라움의 집, 페스티벌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뮤직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포스터
이번 하우페는 8월 6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진행돼
후텁지근한 여름에도 에어컨이 가동되는 쾌적한 실내에서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죠.
공연 첫날 현장부터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무대 정면 LED 스크린
하우페에는 혹시 모를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람 구획을 나누고, 가운데 무대와 함께
양옆으로 고화질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아티스트의 모습을 멀리서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이트를 오픈하자마자 많은 관객이 몰렸는데도 질서정연하게 입장해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첫 무대를 기다려주셨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피원하모니 무대
먼저 6일 공연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K팝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멋지게 막을 열어줬습니다!
원더월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뮤지션들과 콘텐츠, 커머스, 공연까지 여러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피원하모니 역시 저희 원더월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래퍼 이센스의 무대
피원하모니에 이어 래퍼 이센스의 파워풀한 무대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펜스 앞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프로 래퍼 이센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보이그룹 트레져의 무대
이후 데뷔 2주년을 맞은 YG엔터테인먼트의 라이징 보이그룹 트레저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페스티벌 공연장에서 오프라인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만큼
많은 팬분들이 트레저를 보기 위해 오픈 전부터 긴 줄을 마다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자이언티의 무대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이모셔널 오렌지스 무대 모습과 팬이 제작한 응원 피켓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사브리나 클라우디오 무대
그리고 올라운드 음원 강자 자이언티, 세련된 R&B 힙합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
몽환적인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는 사브리나 클라우디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하우페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하는 만큼
다양한 음악 취향을 가진 관객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6일 헤드라이너, 뉴 호프 클럽의 무대 모습
하우페 공연 첫날의 헤드라이너는 영국의 꽃미남 보이밴드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뉴 호프 클럽이 장식했습니다.
뉴 호프 클럽은 이미 수차례 내한을 하기도 했고, 태극기 타투를 할 만큼 한국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날 하우페에서도 국내 팬들에게 한국어로 유창하게 인사를 하기도 하고
무대 아래 펜스까지 내려가 관객들을 가까이서 만나며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F&B ZONE / PHOTO ZONE 모습
하우스 오브 원더에는 무대를 관람하는 스탠딩 ZONE 외에도
다양한 맛집 브랜드가 함께했던 F&B ZONE과 사진으로 기념하기 좋았던
PHOTO ZONE 등으로 나뉘어 공연뿐 아니라 풍성한 즐길 거리도 가득했는데요.
관객의 주 연령층인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부스도 다수 입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페스티벌이었던 만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준비했는데
많은 기대를 안고 저희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이 풀 밴드가 동원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남겨주셨습니다.
하우페 둘째날에는 더욱 많은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함께 했는데요.
놀라운 집으로의 초대, <Haus of Wonder 2022> DAY 2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D
안녕하세요, 원더월 입니다.
오늘은 <Haus of Wonder 2022 : 이하 하우페>, 첫날의 그 뜨거웠던 열기를 직접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하우페는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해 온 원더월이 주관한 첫 번째 대형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라인업이 워낙 화려해서 시작 전부터 연일 화제이기도 했죠.
많은 관객들과 함께한 놀라움의 집, 페스티벌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뮤직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포스터
이번 하우페는 8월 6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진행돼
후텁지근한 여름에도 에어컨이 가동되는 쾌적한 실내에서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죠.
공연 첫날 현장부터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무대 정면 LED 스크린
하우페에는 혹시 모를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람 구획을 나누고, 가운데 무대와 함께
양옆으로 고화질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아티스트의 모습을 멀리서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이트를 오픈하자마자 많은 관객이 몰렸는데도 질서정연하게 입장해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첫 무대를 기다려주셨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피원하모니 무대
먼저 6일 공연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K팝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멋지게 막을 열어줬습니다!
원더월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뮤지션들과 콘텐츠, 커머스, 공연까지 여러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피원하모니 역시 저희 원더월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래퍼 이센스의 무대
피원하모니에 이어 래퍼 이센스의 파워풀한 무대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펜스 앞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프로 래퍼 이센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보이그룹 트레져의 무대
이후 데뷔 2주년을 맞은 YG엔터테인먼트의 라이징 보이그룹 트레저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페스티벌 공연장에서 오프라인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만큼
많은 팬분들이 트레저를 보기 위해 오픈 전부터 긴 줄을 마다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자이언티의 무대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이모셔널 오렌지스 무대 모습과 팬이 제작한 응원 피켓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사브리나 클라우디오 무대
그리고 올라운드 음원 강자 자이언티, 세련된 R&B 힙합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
몽환적인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는 사브리나 클라우디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하우페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하는 만큼
다양한 음악 취향을 가진 관객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6일 헤드라이너, 뉴 호프 클럽의 무대 모습
하우페 공연 첫날의 헤드라이너는 영국의 꽃미남 보이밴드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뉴 호프 클럽이 장식했습니다.
뉴 호프 클럽은 이미 수차례 내한을 하기도 했고, 태극기 타투를 할 만큼 한국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날 하우페에서도 국내 팬들에게 한국어로 유창하게 인사를 하기도 하고
무대 아래 펜스까지 내려가 관객들을 가까이서 만나며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사진] 하우스 오브 원더 F&B ZONE / PHOTO ZONE 모습
하우스 오브 원더에는 무대를 관람하는 스탠딩 ZONE 외에도
다양한 맛집 브랜드가 함께했던 F&B ZONE과 사진으로 기념하기 좋았던
PHOTO ZONE 등으로 나뉘어 공연뿐 아니라 풍성한 즐길 거리도 가득했는데요.
관객의 주 연령층인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부스도 다수 입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페스티벌이었던 만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준비했는데
많은 기대를 안고 저희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이 풀 밴드가 동원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남겨주셨습니다.
하우페 둘째날에는 더욱 많은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함께 했는데요.
놀라운 집으로의 초대, <Haus of Wonder 2022> DAY 2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D